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83 추천 수 0 2021.08.01 17:19:26
청계 끝나고 건호랑 집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빈이랑 효빈이 연락처가 없어서 도착하면 글 올리라고 말을 못전했습니다..

박우빈

2021.08.01 18:28:41
*.149.102.162

물꼬

2021.08.01 22:57:07
*.39.139.47

아홉 살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된 윤호샘이랑 

드디어 같이 진행을 해봤더랬군요!

객원으로 갑자기 불려왔는데,

한창 새로 시작한 일에 빗발치는 전화들도 있었는데,

마음 내고 시간 내 준 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들에서 한 발짝 먼저 움직여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고맙던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206
5798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3567
579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561
5796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553
5795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531
579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21
5793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520
5792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3517
5791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15
579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492
578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474
5788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474
5787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473
5786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471
5785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65
5784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422
5783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417
578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407
5781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395
5780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390
5779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3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