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장단에 맞춰 부르는 춘향가의 한대목 사랑가를 부르는 아이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수화로 부르는 노래>

<국악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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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039
5778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12
5777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490
5776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462
5775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440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438
5773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438
5772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431
5771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416
5770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407
5769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395
5768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391
5767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378
5766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370
5765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352
576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334
5763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333
5762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323
5761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316
5760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309
5759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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