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41 추천 수 0 2022.06.26 18:15:58
오래 함께하신 샘들, 새로 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별 헤는 밤에 실타래 잘 풀고 갑니다.

장마 예보가 있었는데, 운 좋게도
별똥별과 은하수 잘 보고
몸 마음 잘 쉬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각자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납시다.
애쓰셨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진주

2022.06.26 19:19:44
*.42.4.105

하다야! 이번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어!!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보쟝!

물꼬

2022.06.26 23:01:52
*.62.190.19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게 주는 끝인사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에

'정말'을 붙여놓은 그 마음이 이곳 또한 다르지 않군요.

 

물꼬의 날씨는 참... 그 신비를 자주도 만납니다.

이번 연어의 날도 또 그리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모두 뜨겁게 살다가 더 뜨겁게 만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698
»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241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49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2932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847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3983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03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698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273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074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160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297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357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440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07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087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2800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656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2834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2826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26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