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222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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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601
258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852
257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851
256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851
255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1
254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1
253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1
252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1
25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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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1
24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1
24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3 851
245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1
24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851
243 5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28 851
242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1
24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51
240 우리 애들도 보내고 싶은곳이군여, [1] 성혁 성주엄마,, 2003-05-20 851
239 저... 주소가........ [1] ♡리린♡ 2003-05-16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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