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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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3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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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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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1-17 |
3550 |
5777 |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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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11-14 |
3546 |
5776 |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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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4-22 |
3544 |
5775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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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9-08-09 |
3520 |
5774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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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2-04-05 |
3516 |
5773 |
옥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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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은 |
2001-03-07 |
3514 |
5772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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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근영 |
2019-08-10 |
3506 |
5771 |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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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
2014-07-09 |
3494 |
5770 |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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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3487 |
5769 |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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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478 |
5768 |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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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1-03-15 |
3463 |
5767 |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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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3446 |
5766 |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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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9 |
3436 |
5765 |
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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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3430 |
5764 |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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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맘 |
2019-08-12 |
3414 |
5763 |
오래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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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석 |
2001-03-08 |
3409 |
5762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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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8-09 |
3408 |
5761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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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윤 |
2019-08-10 |
3404 |
5760 |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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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7-18 |
3404 |
5759 |
잘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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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8-09 |
3379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