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일꾼 참가하고 싶어요.

조회 수 1046 추천 수 0 2008.06.26 09:04:00
안녕하세요? 물꼬 샘들 건강하시지요.
2007년 여름 계자에 참여한 이호민.이예슬 엄마 입니다.
호민이가 중1이 되어서 127회 새끼일꾼에 참여하고 싶은데요. 호민이가 가능하면 예슬이는 127회 계자에 참가하려고요. 그때 같이 참여한 조카들 박진성.박태성은 인도에 유학을 갔답니다 . 그래서 예슬이가 혼자는 안가려고 해서요.

물꼬

2008.06.26 00:00:00
*.155.246.137

아, 호민이랑 예슬이...
그리고 진성이, 태성이...
요샌 인도에 유학가는 친구들이 많네요...

새끼일꾼은 중 2부터 가능합니다.
물론 계자의 경험을 가진 경우 우선권을 가지구요.

예슬아,
"처음 오는 마음이 힘들지 오고나면 괜찮을 거야.
한 번 홀로 와 보렴."

호민엄마

2008.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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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가 혼자는 가지 않겠다고 하네요. 내년 계자를 기약해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 여름에 뵙겠습니다.

수나엄마

2008.06.27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선생님... 115계자에 참여했던 수나 남수 수연 삼남매 엄마입니다. 수연이랑 조카가 125계자 대기자 명단에 있습니다. 혹시 125계자에 신청이 된다면 수나랑 사촌2명이 중2인데 125계자 새끼일꾼으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물꼬

2008.06.27 00:00:00
*.155.246.137

수나엄마께.
첫 일정은 늘 자리가 잘 없더라구요,
결원도 잘 안생기고.
잘 되면 좋겠네요.

새끼일꾼-
지금 새끼일꾼 신청자가 많아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온다는 결정을 일찍 해줘야 하고
신청하더라도 못 올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품앗이일꾼 새끼일꾼을 적절한 비율로 배정해야 하니...
참석 계자, 이름, 학교, 학년(나이), 주소, 이메일주소, 연락번호를 적어
mulggo2004@hanmaail.net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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