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조회 수 379 추천 수 0 2017.10.31 17:40:23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말 오랜만에 글 쓰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연규한테 안부 연락을 받고 몇일 연락을 하다가 연규도, 물꼬도 여러 샘들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 시간동안 발걸음 하던 곳인데 꽤 긴 시간동안 가지 못해서 많이 그리워요. 

옥샘도 물꼬도 너무 보고싶어서 올해가 가기 전에 꼭 가고싶어요!


대구는 예전 대구 답지않게 엄청 추워졌어요. 대해리의 늦가을도 많이 춥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날은 춥지만 온기 가득한 물꼬가 그립습니다. 


옥영경

2017.11.01 08:46:51
*.39.141.193

윤지샘,


납짝만두와 아보카도! 하하.


조금 성글긴 했어도 지난 '연어의 날'도 다녀가셨잖여.


계자 준비위로 일찍 들어와 나를 책상 앞에 붙여주고 밥을 해멕이던 그대들을 생각하네.

내가 앉아서 내 새끼들로부터 밥을 얻어 먹는 그 뿌듯함이라니. 

그대의 초등, 청소년기, 대학시절을 내 다 아네, 그랴.

한 사람의 성장사에 동행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고,

남은 날들이  또한 그러할 것.


1월 1일자 바르셀로나행 비행기에 오르네.

돌아오는 날을 12월 31일로 잡고 있으니 꼭 한 해일세.

12월 청계 대신 물꼬에서 우리 밥모심 한번 하세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걸 잊지 말기.

그래야 하려는 일도 잘 되지 않던가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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