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2017.11.12 13:04:49

옥샘 안녕하세요 ㅎㅎ 교원대 황현택입니다!


소연 편으로 보내주신 과자랑 귤 정말 잘 받았습니다 ㅎㅎ


계자에서, 또 일상에서도 항상 저희 교원대 선생님들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뵙지 못하겠지만!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믿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교원대랑 자유학교 물꼬의 인연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이미 걸려버렸습니다 헤헤)


조만간 다시 인사 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옥영경

2017.11.13 10:35:27
*.62.213.185

아니, 아직도 아니 가셨던 게야? ㅎㅎㅎ


돈으로야 그게 무에 대술까만 그저 마음, 마음이라는.

마음 잠깐 쓴 일로 두루 인사들이 오래이네.

사실 나도 샘들한테 뭘 그리 굳이 보내본 일이라고는 처음인 듯.

그 참에 물꼬 식구들이 모이면 좋겠단 생각이었던.


아무쪼록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합시다려.

그나저나 샘 갈 때가 되니 우리 민우샘이 또 돌아올 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3466
5626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113
562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291
5624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053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098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1826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373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051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041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1913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166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1876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112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1766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1840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5836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013
» 옥샘께 [1] 현택 2017-11-12 1954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065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1840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1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