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일주일 단식 수행 후 돌아와서 막바지 보식 중입니다.
묵은 마음과 독소를 잘 털어내는데에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 받았습니다. 물꼬와 옥샘과 함께여서 잘 견뎌낼 수 있었어요.
물꼬의 봄을 오랜만에 보게된 것도 참 좋은데, 더불어 맑은 몸과 마음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꼬

2021.04.28 00:03:02
*.39.152.112

'덕분에' 좋은 봄날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단식이었습니다.

덕분에 수월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연규샘이 좀 나빴습니다.

산벚꽃과 배꽃과 자두꽃과 복사꽃과 조팝꽃을 다 데리고 가버렸군요.

줄딸기꽃은 남았습니다. 다행합니다. 

아, 대신에 백리향과 튤립과 꽃잔디도 남았군요.

해서 빈들모임에 모인 이들이 아쉽기 덜했습니다.


또 좋은 날 만나기로.

'덕분에' 좋은 날일 그날.

물꼬

2021.05.11 08:25:28
*.226.208.139

ㅎ 기록이 되라고 제목 앞에 '단식수행'을 덧붙였습니다.

번거롭게 양해까진 구하지 않아도 된다 하고 그리했는데,

괜찮으셨으면... 괜찮으시지요...? 

연규

2021.05.11 16:52:04
*.45.113.200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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