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35 추천 수 0 2022.06.26 19:36:23

잘 도착했습니다. 일욜에 갑자기 금욜부터의 피로가 밀려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부랴부랴일어나서 점심먹고 그랬더니 모르고 갈무리글을 적지 못했네요.ㅠ


이번 연어의날도 마찬가지로 다른분들의 이야기책을 들을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걱정하고계신거 잘 풀려서 좋은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운받고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6.26 23:17:15
*.62.190.19


바나나네를 태워 오고 햇발동에서의 아침거리까지 준비해온 물꼬 '옵빠' 재훈샘,

고맙습니다.


그 일은 어디로든 흐를 테지요,

인연이 다 되어 새 역사를 쓰든 여전한 지금이 이어지든. 

고맙습니다.


좋은 기운을 재훈샘도 놓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메일로 들어온 갈무리글도 잘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또 뜨겁게 만나기로!



물꼬

2022.06.26 23:30:57
*.62.190.19

잔칫상에 곡주 한 상자까지 더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827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280
»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235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324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300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208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2992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902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038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2758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2758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340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142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291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351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09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503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60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145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2865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7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