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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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5804 |
1938 |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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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빈이엄마 |
2004-07-23 |
1007 |
1937 |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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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4-07-23 |
911 |
1936 |
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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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7-23 |
1228 |
1935 |
상범샘~~ ~ (중요중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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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 |
2004-07-23 |
918 |
1934 |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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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상 |
2004-07-22 |
948 |
1933 |
책 잘 받으셨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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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정아 |
2004-07-21 |
914 |
1932 |
문화예술교육 사례 3차 온라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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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
2004-07-21 |
1348 |
1931 |
물꼬에서 슈랙을 봤던 성준이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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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빈이엄마 |
2004-07-20 |
1132 |
1930 |
물꼬에선 요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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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진 |
2004-07-20 |
919 |
1929 |
도착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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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묵 |
2004-07-19 |
932 |
1928 |
도착 잘 하였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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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7-19 |
1271 |
1927 |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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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
2004-07-17 |
1028 |
1926 |
큰뫼의 농사 이야기 33 (논둑 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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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7-16 |
1303 |
1925 |
비가 쏟아지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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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정아 |
2004-07-16 |
894 |
1924 |
물꼬형 인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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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빈이엄마 |
2004-07-16 |
977 |
1923 |
논둑, 밭둑, 학교주변 풀베기를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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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7-15 |
1304 |
1922 |
대안학교법(교육법개정안 60조 3항) 관련 워크샵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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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연대 |
2004-07-13 |
967 |
1921 |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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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
2004-07-12 |
991 |
1920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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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규경 |
2004-07-12 |
932 |
1919 |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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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아빠 |
2004-07-12 |
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