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

조회 수 2436 추천 수 0 2021.12.29 17:32:53

이번 해 크리스마스는 물꼬에서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보내고 와서 행복합니다 :)

내년에는 물꼬에 새끼일꾼으로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물꼬

2021.12.30 00:43:15
*.33.52.58

초등 계자를 지나 청계 입성을 축하!


성탄을 같이 보내고 나니 더욱 가족 같은 느낌이 들었던 듯합니다.

그야말로 알토란 같은 시간이었군요.

다음 걸음에는 새끼일꾼으로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632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354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993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020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214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026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511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369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887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203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607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195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105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924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820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641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606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568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352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