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224 추천 수 0 2022.04.05 18:40:59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제가 좀 늦었습니다. 많이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참여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참여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꼬에 가고 옥샘을 뵈야 그 해가 마무리 되고 시작하는 해라고 느껴지네여.


항상 고맙습니다. 그만큼 매년 뵈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제 집처럼 느껴지니 맘 편히 쉬고 수행하다 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뵌 샘들 또보는 샘들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2.04.06 04:13:34
*.82.172.138

ㅋ '물꼬옵빠'!

내 자주 눈물바람이네.

진주가 혼례를 앞두고, 그대가 그렇게 자리를 잡고,

기특하고 고마운 그대들이라.

건강 잃지 말고,

다시 오지 않을 우리들의 시절을 잘 살다 얼굴 보기로.

이 멧골에 그대를 아끼는 사람 있음이 힘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120
5898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4-05-02 69
5897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111
5896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79
5895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89
5894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69
5893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67
5892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90
5891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70
5890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73
5889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67
5888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69
5887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2731
5886 독감 조심하세요 [2] 필교 2024-01-21 858
5885 173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한단 2024-01-16 783
5884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621
5883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4-01-13 671
5882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4-01-13 726
5881 파란하늘 아이들도 잘 들어왔습니다. ^^ [1] 토리 2024-01-13 995
5880 벌써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도윤,서한 [1] 작은도윤네 2024-01-13 987
5879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1-13 7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