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때는 거의 점심시간 지나고 오게되었다. 우리는 다모이게 되었다. 지율이,수범이,도윤이,윤진이,정인이까지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오자마자 술래잡기를 하였다. 정말 재밌었다.
그후 우리는 저녁을 먹고 달골로 가였다. 그후 우리는 달골에서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전기놀이를 하고 잠에 들었다.
두째날에는 아침에 일어나 아침 채조와 기도 100번을 하게되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평온해진 느낌이였다 그후 아침을 먹고나서 술래잡기를 또 하고나서 점심을 먹고 또(?) 술래잡기를 하고 나서 달골로 올라가 나는 바로 잠에 들었다.
마지막날이 되었다. 아침부터 물꼬로 내려와 마지막 술래잡기를 하였고 밥을먹고 채조를 한후 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다
-김태양 올림

물꼬

2024.04.28 23:10:04
*.39.194.65

애쓰셨습니다.

사람들을 유쾌하게 만드는 태양!

더러 마지막 순간에 그만 길을 잃고는 하였는데,

일을 맡기면 마지막까지 잊지 않는 태양이가 되었더군요.

여름 청계에서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614
5898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4-05-02 103
5897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152
5896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113
5895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111
5894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93
5893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72
5892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113
5891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77
5890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77
5889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80
»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80
5887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3580
5886 독감 조심하세요 [2] 필교 2024-01-21 1001
5885 173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한단 2024-01-16 926
5884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760
5883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4-01-13 825
5882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4-01-13 873
5881 파란하늘 아이들도 잘 들어왔습니다. ^^ [1] 토리 2024-01-13 1147
5880 벌써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도윤,서한 [1] 작은도윤네 2024-01-13 1134
5879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1-13 9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