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씻고 이제서야 확인글을 작성합니다.
이번 계자는 특히나 여운이 오래남는 것 같습니다...정말 좋은 추억이 될것 같고 좋은 아이들과 합께, 좋은 쌤들과 합께 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2015.01.10 14:58:55 *.62.229.63
2015.01.11 01:17:37 *.226.214.223
그랴, 해찬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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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