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45 추천 수 0 2015.08.08 00:14:00
태희 *.139.162.21

옥샘~집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계자는 정말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서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고

5박6일이 마치 2박3일처럼 후딱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샘들 모두 수고하셨고 지금의 모습보다 더 발전되어있는 새끼일꾼의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6606&act=trackback&key=547
목록

희중

2015.08.08 00:26:29
*.62.3.34

헤어질때의 아쉬움..크게 느껴지지만. 그렇지도 않다
왜냐하면 또 만나게 될것이니ㅎㅎ
오박육일 동안 고생많았어^-^

옥영경

2015.08.11 20:59:49
*.33.160.87

오야, 사랑한다.

욕봤다.

곧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550
5718 호호홋..^^사진이 아직도...;; [1] 이재서 2003-02-12 839
57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839
5716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839
5715 너무 오랜만이네요, 피식. sUmiN〃 2003-12-26 839
5714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839
5713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 제9기 원격 직무연수 소식! 에듀니티 지연 2010-09-14 839
5712 안녕하세요, [7] 운지, 2003-12-31 840
5711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840
5710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41
5709 [새끼일꾼 카페에서 퍼옴] 새끼일꾼 필독공지!!! 민우비누 2003-02-06 841
5708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41
5707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841
5706 Re..여러모로 고마운... 신 2002-09-13 842
5705 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흰머리소년 2004-01-19 842
5704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843
5703 선생님 저연규에요~^^ [1] 공연규 2009-07-06 843
5702 한번더.. [3] 민성재 2009-01-23 844
5701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845
5700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845
5699 옥쌤! [1] 수현 2010-06-20 84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