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갔습니다!

조회 수 1373 추천 수 0 2015.08.08 13:11:20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네요 

160번째 특별한 계자에 같이 하게되서 너무 기뻤어요 

아이들도 쌤들도 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길기도 짧기도 한 시간이였네요

너무 서투르고 일을 많이 못 도와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설렘 안고 겨울 계자에도 갈 수 있으면! 


희중

2015.08.08 21:29:20
*.62.67.99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었는데..다음 번엔
꼭 친해지길 바래ㅎㅎ
또 보자^^

한예린

2015.08.10 11:45:58
*.70.52.49

네! 성격이 요래서... 다음에 또 뵈요

옥영경

2015.08.11 20:58:57
*.33.160.87

먼 시간 지나 그리 만나 반갑고 고마웠다.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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