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26 추천 수 0 2022.01.16 14:47:29
희지 *.16.198.100
어제 오자마자 잠이 들어서 이제야 글 남겨요.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지만 너무도 풍족한 시간들이었어요. 물꼬에서 만난 인연들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54&act=trackback&key=6ed
목록

물꼬

2022.01.17 02:02:56
*.39.146.95

덕분에 어머니까지 물꼬랑 연이 닿았군요.

발목이 괜찮아야 할텐데요...


간단한 음식이라고 하나 30인분 어묵탕이 쉽지 않았을,

그것도 낯선 부엌에서...

샘은 실습비를 내러 또 오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351
5718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6
5717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56
5716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7
5715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7
5714 ㅠㅠ . 2002-08-05 857
5713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5712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5711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7
5710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5709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7
5708 ㅠㅠ... 리린 2003-01-12 857
5707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7
5706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7
5705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7
570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7
5703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7
5702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5701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7
5700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7
5699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