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1 22:44:00 *.226.206.35
그러니까, 스무 댓 살 철현이는 아닐 것이라...
잊지 않고 찾아주어 고마운.
지윤 소연 진주 윤지들이, 그때 새끼일꾼이던 그들이 이제 품앗이일꾼들.
지윤이와 소연이는 올해 초까지 소식들을 전해왔고,
진주샘은 지난 봄날에도 보았고나.
윤지샘은 지난 시월 빈들모임에서도 보았네.
그러고보니 윤지랑 같은 지역이지 않았더뇨?
메일다고. 연락처를 보내주마.
mulggo2004@hanmail.net
그나저나 새끼일꾼 다녀갈 나일세.
아, 청소년계자 다녀가거라!(알립니다-2014 겨울 청소년계자)
눈보라 몰아치는 대해리구나.
건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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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스무 댓 살 철현이는 아닐 것이라...
잊지 않고 찾아주어 고마운.
지윤 소연 진주 윤지들이, 그때 새끼일꾼이던 그들이 이제 품앗이일꾼들.
지윤이와 소연이는 올해 초까지 소식들을 전해왔고,
진주샘은 지난 봄날에도 보았고나.
윤지샘은 지난 시월 빈들모임에서도 보았네.
그러고보니 윤지랑 같은 지역이지 않았더뇨?
메일다고. 연락처를 보내주마.
mulggo2004@hanmail.net
그나저나 새끼일꾼 다녀갈 나일세.
아, 청소년계자 다녀가거라!(알립니다-2014 겨울 청소년계자)
눈보라 몰아치는 대해리구나.
건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