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7464 추천 수 0 2019.06.23 21:21:19
휘령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또 좋은 시간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다 보아요♥️

윤희중

2019.06.23 21:52:36
*.250.240.38

휘령샘 애쓰셨습니다. ^^

다음에 또 만나지요~

휘령

2019.06.24 13:05:39
*.134.203.7

네 샘 애쓰셨어요!

담에 봬요!ㅎㅎ

옥영경

2019.06.28 01:47:15
*.33.180.237

엊그제 이생진 선생님 일당(^^)을 보냄으로 모두가 비운 자리로 

물건들을 제자리로 보내며 비로소 연어의 날을 갈무리하였네.

고맙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으이. 덕분일세.

먼 걸음, 거듭 고마운. 

사는 곳에서 옹골차게 지내다 내년 6월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휘령, 빵 잘 먹었네.

무어라 그 애씀을 다 헤아릴 거나.

고맙고, 좋고,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여름계자도 와야지.

시험공부는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

일주일 안 한다고 합격할 것 못 하지 않네, ㅎㅎ

짧게라도 함께 합시다.

계자 온 사람들이 잘 붙습디다.

품앗이 자리 딱 한 자리 남았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410
5698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49
5697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49
5696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채은규경 2004-05-24 849
5695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image 은평씨앗학교 2006-01-18 849
5694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49
5693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49
5692 홍희경님... 물꼬 2009-09-18 849
5691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850
5690 호호홋..^^사진이 아직도...;; [1] 이재서 2003-02-12 850
5689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2003-04-01 850
5688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50
5687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850
5686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50
5685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50
5684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850
5683 Re.. 이메일로 보내거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임씨아자씨 2002-08-09 851
5682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851
5681 저... 주소가........ [1] ♡리린♡ 2003-05-16 851
5680 우리 애들도 보내고 싶은곳이군여, [1] 성혁 성주엄마,, 2003-05-20 851
5679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