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129 추천 수 0 2015.01.09 23:18:43
현 지 *.183.144.168

길지만 짧은 계자를 끝내고 현지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항상 물꼬 가면서 광주에서 바로가는 기차는 왜 안생길까 하네요.. 이번계자 정말 뜻깊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3646&act=trackback&key=de7
목록

희중

2015.01.10 11:37:25
*.62.229.63

대전으로 돌아 오니라 오갈때 고생이 많네ㅎ
고생많았어.

옥영경

2015.01.11 01:25:51
*.226.214.223

마지막까지 씨름하고 그예 나타난 현지,

고맙고 또 고맙다.

그나저나 그러게나 말이다, 그대 올 때마다 그 먼 길을 어찌 오나 기특하고 고마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현지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705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2979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269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214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238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3665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5505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080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067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2626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210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215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055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168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087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3451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4999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123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2397
5660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2204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25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