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소식

조회 수 1319 추천 수 0 2015.01.10 11:16:19

옥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네팔 여행은 무사히 마치신 거 축하드려요. 거친 산행을 약간 걱정했었거든요 ㅎㅎ


저는 12월 15일에 예쁜 막내를 낳았어요.  이름은 안소미(安素美) '소박한 아름다움'이란 뜻이에요.


이제 아기가 태어난 지 한달 정도 지났네요. 아기도 무럭무럭 잘 크고, 저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건강합니다.


옥샘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하다와 삼촌, 기락샘께도 안부인사 전해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봄날에 찾아뵙길 기약드리며...


소울 엄마 올림.


희중

2015.01.10 11:33:41
*.62.229.63

유설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기 너무 이쁘네요!!

연규

2015.01.10 11:38:39
*.143.150.8

다음 계자 때면 소울이가 오겠구나 하며 이번계자를 보냈어요^^ 예쁜가정에 예쁜아이들 건강하게 겨울나시고 다음에 물꼬에서 또 뵈면 좋겠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영경

2015.01.11 01:15:01
*.226.214.223

정말! 소울이도 곧 오겄네.

윤지

2015.01.10 12:04:06
*.94.7.110

유설샘 안녕하세요~ 소미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빌게요!!소울이도 소윤이도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물꼬에서 또 뵈요~ㅎㅎ

옥영경

2015.01.11 01:14:36
*.226.214.223

유설샘아, 넘의 일이라고 이리 무심히 지나오.

그랬구나, 그랬구나...

모두 건강하단 소식 기쁘네.

소울이와 소윤이가 소미를 보며 어떨까 궁금한.

그래요, 꽃 피는 봄날 모두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5616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1858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1987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5779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3263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4753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1930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2186
5660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1969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2304
5658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2118
5657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3397
5656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2424
5655 [펌] 유치원-어린이집, 출발부터 달랐다 물꼬 2018-10-24 2284
5654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6347
5653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5318
5652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6978
5651 책 소개: 정반대의 마케팅, 거기에 있는 무엇 물꼬 2018-08-29 2210
5650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물꼬 2018-08-29 2400
5649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5295
5648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20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