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픔..그리움..

조회 수 848 추천 수 0 2003.01.27 00:00:00
다른 놀잇거리를 찾아보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허전하고..



목이 다 낫기도 전에 다시 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ㅠ.ㅠ



이 겨울이 밉게 느껴져요...웅...



집이 너무 조용해서 음악도 크게 틀어보고, 라디오도 틀어보고,



......



아이들과 뒹굴던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리운 영동...



으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145
5678 ..... 오늘..;;(시험기간이라서 이제 정말 컴퓨터 안킬라구 그랬는데!) [1] 운지. 2003-04-22 840
5677 쩝... 계절학교가 오늘이냉.... [13] 히어로 2003-10-10 840
5676 올려둔 글들이 지워진다는 문의가 이어져... 물꼬 2009-02-11 840
567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2 841
5674 좋은 소식~~^-^ [2] 민성재 2009-02-01 841
5673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41
5672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842
5671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42
5670 함께 하는 노래에 많은 노래가 등록되었습니다. [1] 자유학교 물꼬 2003-02-20 842
5669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842
566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42
566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5 842
5666 치! [1] 최태정 2003-07-04 842
5665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842
566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842
566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842
5662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42
5661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운지샘,ㅋ 2003-08-11 842
5660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842
5659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