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조회 수 845 추천 수 0 2004.02.15 21:19:00
김준호,김현덕 *.178.112.158
너무 졸려서 어느 휴게소인지 잘 모르지만 들러 한숨자고
8시 30분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
오래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이었습니다.
다음달 13일에 뵙겠습니다.

정근이아빠

2004.02.16 00:00:00
*.155.246.137

잘도착 하셨다니 다행이구요.좋은 만남이 지속 되었으면 좋겠네요.자주연락드릴께요.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아 이집도 시체놀이를 휴게소에서 했군요.
우리집은 운전수 제외하곤,
노래와 이야기, 가끔은 시체놀이,,,,,,
뭐 그랬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082
5678 쩝... 계절학교가 오늘이냉.... [13] 히어로 2003-10-10 839
5677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840
567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2 840
5675 올려둔 글들이 지워진다는 문의가 이어져... 물꼬 2009-02-11 840
5674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41
5673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841
5672 원츄원츄~~;;; 민우비누 2003-01-22 841
5671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841
5670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3] 강명순 2004-02-03 841
5669 좋은 소식~~^-^ [2] 민성재 2009-02-01 841
5668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41
5667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842
5666 Re..저 돌아왔어요 신상범 2002-03-24 842
5665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842
5664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842
5663 승렬입니다!! 정승렬 2002-03-27 842
5662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842
5661 안냐세여 또왔어여 이민수 2002-07-14 842
5660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8-05 842
5659 웅할할 저요? 2002-08-05 8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