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트

조회 수 1757 추천 수 0 2015.04.14 02:23:40
강가에심기운나무 *.36.147.50
☆내가 만나는 사람들~ 아니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681&act=trackback&key=50e
목록

옥영경

2015.04.14 11:03:22
*.226.214.159

우분트!

I am because you are!

반투족 말이라지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마음이 따사워지는.

고맙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었던 듯합니다,

한 인류학자가 반투족 아이들에게 나무에 걸어놓은 과자를 먹게 하는 놀이를 했더라지요,

먼저 달려간 아이가 다 먹을 수 있다 했지만

아이들은 손을 붙잡고 같이 달려가 과자를 사이좋게 나눠 먹더라는,

왜 그랬냐 하니 우분트라 답했다는.

우분트를 자주 말하던 넬슨 만델라를 추억합니다.

우분트!

잊고 지냈던가 봅니다.

다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910
5658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49
5657 안녕들 하세여~~ [6] 미리에여^^ 2003-03-21 849
5656 안냐세염-^^。 재서 2003-03-23 849
5655 상범샘 딱걸렸어+_+ [1] 수진-_- 2003-03-27 849
5654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49
5653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2003-04-01 849
5652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49
5651 제가여... [5] 미린데여^^ 2003-04-05 849
5650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5 849
5649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849
5648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849
5647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849
5646 저... 주소가........ [1] ♡리린♡ 2003-05-16 849
5645 우리 애들도 보내고 싶은곳이군여, [1] 성혁 성주엄마,, 2003-05-20 849
564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49
56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2 849
5642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49
5641 5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28 849
564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849
5639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4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