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16 추천 수 0 2015.07.26 22:06:43
권해찬 *.161.89.132

잘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계자 진짜 좋았습니다. 진짜진짜로요.

다음 주에 있을 계자도 함께하고 싶었는.... 정말 참 아쉽습니다.....ㅠㅠㅠ

겨울에 뵈러 꼬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6278&act=trackback&key=a52
목록

류옥하다

2015.07.26 23:12:04
*.51.210.59

이번 청계 만으로도 정말 훌륭했어!
평상에 누워서 보던 별밤이 잊히지 않을 것 같다...

물꼬

2015.07.27 11:03:32
*.62.222.128

애쓰셨습니다.

해찬 형님이 없어 아쉬울 계자일 듯.

겨울에 꼭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174
5647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5192
5646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2136
5645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2044
5644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2274
5643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2274
5642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002
5641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2054
5640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094
5639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4791
5638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086
5637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062
5636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4720
563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4675
563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408
563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4572
5632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1905
5631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2283
563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164
562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101
562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4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