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898 추천 수 0 2006.01.08 03:40:00
안녕하세요. 물꼬 가족 여러분~!!
1년 만에 인사드리는 강명순입니다.^^*
어제 전화 드렸더니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계절학교가 열리고 있네요.
물꼬 지붕이 들썩들썩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신나는 계절학교, 물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 해 물꼬 공동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다음에는 얼굴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옥영경

2006.01.08 00:00:00
*.155.246.137


아, 명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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