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물꼬아이들이 한 학년을 마치는 매듭잔치를 가졌습니다.

조그만하지만 그래도 잔치인지라 잡채랑 떡국떡이랑 동태전, 고구마전들을 준비해 갔었지요.

가는 길에, 그리고 잔치마치고 긴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눈으로 고생을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행복했답니다.


<점심먹고 난 후 잔치에 들어가기 전에 피아노 연습을 하는 옥샘과 아이들>



<매듭잔치 순서가 적힌 안내판>



<밥상머리 공연에 열심히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채은이와 아이들>



<장소를 가마솥방에서 배움방으로 옮기는데 배움방 입구에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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