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논들이 꽁꽁 얼기 시작 하였다.

작년만 하더라도 우리동네 논들은

가을 갈이를 해서 겨울이 오기전에 대부분이 갈아 엎었는데,,,,

출근길 논들을 바라보면 콤바인이 지나간 흔적 그대로다.

왜 이런 현상이 올 가을에 나타났을까?



예전에 없었던 쌀값의 폭락이 엄습했다.

이 산골 작은 동네에도 어김없이

대구 뒷북

2005.12.19 00:00:00
*.155.246.137

ㅠ.ㅜ 우야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755
3058 여기는 여름입니다. [3] 승현 2005-12-22 931
3057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895
3056 초심을 잃지 않으면 길이보이겠지요.힘네세요 [1] 동희아빠 2005-12-19 992
3055 무사히 왔네요. [1] 도형빠 2005-12-19 867
3054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엄마 2005-12-18 924
3053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886
3052 초등교원 직무연수 안내(요가프로그램) file 류희정 2005-12-18 1198
3051 달골 공사 과정 사진 올립니다. image [2] 자유학교물꼬 2005-12-14 1185
3050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캠프를 소개합니다. image 메아리 2005-12-13 1031
3049 서울에서 계절학교에 참가하는 사람, 알 수 있을까요. [1] 권경미 2005-12-13 919
3048 청률 송년 음악회 안내 [1] 청률 2005-12-11 1093
3047 큰뫼 농(農) 얘기 77 추운 겨울 농부의 마음은? [1] 큰뫼 2005-12-11 1259
3046 겨울에 풍물 계획 세우셨는지요 [4] 이동철 2005-12-09 930
3045 [답글] 배움방으로 날아든 학 file [2] 해달뫼 2005-12-12 1448
3044 [답글] 종이접기 - 감나무 file 해달뫼 2005-12-12 1316
3043 경사가 생겼다네요. [13] 도형빠 2005-12-07 993
» 큰뫼 농(農) 얘기 76 논농사가 줄어드는 것이 보인다. [1] 큰뫼 2005-12-06 1272
3041 옥샘 생신 축하드립니다. file [4] 구름아저씨 2005-12-06 1114
3040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82
3039 옥영경선생님..... [3] 윤하 2005-12-06 9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