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2017.06.26 10:15:50

어제 소연샘과 맛있는 거 챙겨 먹고 기숙사 들어오니 12시가 넘어서 정신 없이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미 뵙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편히 잘 있다 가는 것 같아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살다 다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옥샘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서현

2017.06.26 18:38:56
*.209.197.8

현택샘 춤! 멋있었습니다! (맞죠?)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만나요 ^_^ 

진주

2017.06.26 19:57:13
*.33.181.78

선이 남달랐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고마워!
물고기 아이디어 좋더라 나도 해봐야지ㅋㅋㅋㅋ

휘향

2017.06.26 23:40:57
*.44.157.10

현택쌤 군대 다녀오면 다시 꼭 오는걸로(중요!) 수고했어요~

물꼬

2017.06.27 16:35:35
*.33.160.140

현택샘, 욕봤습니다.

다들 모이니 참말 좋습디다.

분명,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걸음이었습니다요!


메일 드리리다.

휘령

2017.06.28 18:29:23
*.175.13.13

ㅋㅋㅋ현택샘 잊지 않고 있을테니ㅋㅋㅋ 잘 다녀와융!!! 함께 한 시간들 늘 즐거웠다는!! 애쓰셨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580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1995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290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1945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014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1827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1906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7268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108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006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123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1906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003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1942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039
5604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1859
5603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023
5602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567
5601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6961
5600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5319
5599 잘 도착했습니다! [2] 김민혜 2017-06-27 21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