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과거가 있었죠.

아련한 추억입니다.

분재전시관에서 나무를 작업하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델을 구하지 못해 제가 직접 모델이 되었습니다.

아이구 못생겨 죄송합니다.

경찰서에는 알리지 마세요.

앞에 붙은 번호판을 삭제하였거던요.




큰뫼

2005.07.11 00:00:00
*.155.246.137

도착 잘 하였슴을 알립니다.
모두들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랄께요.

모두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분명 이것이 물꼬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22일 23일 학교로 갈 예정입니다.
논과 포도밭, 학교주변 풀베기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예취기가 있으신분들은 함께해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낫으로 도와주셔도 좋구요,,,,,

권호정

2005.07.11 00:00:00
*.155.246.137

하하하! 멋지네요. 피터팬 같기두 하고...로빈훗 같아요... 웃는 모습이... 전투를 앞두었다기보다... 솔방울 던지기 준비하는 모습같네요 ^^;;

둘리

2005.07.12 00:00:00
*.155.246.137

옛날 뒷산에서 하던 전쟁놀이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솔방울수류탄은 어디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498
2818 물꼬를 다녀와서 --느낌들__ 김소연 2005-07-23 958
2817 대체 이 놈의 마음은 왜이리도 들쑥날쑥입니까! [3] 선진 2005-07-22 935
2816 안녕하세요 [5] 기표 2005-07-21 1029
2815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889
2814 도음이 필요한데요 이민정 2005-07-20 902
2813 용빈이가 많이 아쉬워합니다 박순옥 2005-07-18 1039
2812 희주가 물꼬에 갑니다. 손희주맘 2005-07-17 976
2811 큰뫼 농(農) 얘기 64 마늘과 아이쓰께끼 큰뫼 2005-07-17 1604
2810 정말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것, 하나 [2] 신상범 2005-07-16 1055
2809 21세기형 토굴문화를 소개합니다. image 권오혁 2005-07-15 1557
2808 연규 작은 어머님의 편지 자유학교 물꼬 2005-07-15 1093
2807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문화유산을 제3회 내셔널트러스트 보전대상지 시민공모전에 응모해보세요 image 내셔널트러스트 2005-07-14 1313
2806 큰뫼 농(農) 얘기 63 뭐 고추밭을 포기한다구요? 고추만 포기 하시죠...둘 큰뫼 2005-07-13 1494
2805 미국의 성학(조셉)이 소식 [2] 물꼬 2005-07-12 1041
2804 초등학교123학년을위한 첫나들이 캠프 imagefile 메아리캠프 2005-07-12 990
2803 이번에 다녀가려는데... 오인영 2005-07-11 969
2802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7-11 1023
2801 <바보 만들기>꼭 한번 읽어 보시길! image 민들레 2005-07-11 1192
» 큰뫼 농(農) 얘기 62 어린 시절의 재현(전투 준비 완료) file [3] 큰뫼 2005-07-11 1346
2799 에너지의 날 기념 제1회모형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1] 대구 흥사단 2005-07-11 10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