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선생님과 아이들, 그리고 물꼬 모든 식구분들 별일 없으시죠?
촬영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던게 벌써 지난주 일이네요.. ^^
김 차장님과 저는 찍어온 테잎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보며~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을 품고 있는 닭 부분을 편집하면서
'아마 병아리가 몇 마리 더 늘었겠다~' 얘기를 했는데요,
급한 일 끝나고 나면 선생님과 아이들과 병아리를 보러!!
물꼬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
모두 건강하시구요~ 방송 나갈 즈음해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