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잘 했습니다.

조회 수 1822 추천 수 0 2005.03.13 23:25:00
해달뫼 덕에 도착 잘 했습니다.
11시가 넘고 있네요.
도형어머님 푹 쉬십시요.
지홍이네와 하늘이네도 잘 주무세요.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네. 다음엔 아무도 없을 때 경운기 운전 연습해 봐야 겠습니다. 운전하는 방법을 뒤에서 좀 봤는데,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설계도도 없이 집 한 채가 뚝딱 완성될 때 기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212
2598 선생님,안녕하세요 윤도훈 2005-03-17 1513
2597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686
2596 <봄이야 봄> [3] 정예토맘 2005-03-17 2255
2595 ^^ [1] 정유진 2005-03-17 1517
2594 물꼬 경사 1탄 [12] 혜규빠 2005-03-16 1769
2593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95
2592 자유학교 "물꼬" 그곳이 그립습니다.ㅡㅡ^ file [2] 이용주 2005-03-15 1680
2591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476
2590 [답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 창후맘 2005-03-15 1445
2589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48
2588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14
2587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452
2586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3-14 1143
» 도착 잘 했습니다. [1] 큰뫼 2005-03-13 1822
2584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맘빠 2005-03-13 1268
2583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258
2582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27
2581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359
2580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842
2579 큰뫼 농(農) 얘기 40 왕우렁이 농법이란? (5분 강좌 내용입니다.) [3] 큰뫼 2005-03-10 15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