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20 추천 수 0 2005.03.07 09:32:00
혜린아빠와 같이 와서 그런지 혼자 오는 길보다는 훨씬 편하고 쉽게 왔습니다.
길도 막히지 않고...
약 3시간 반을 달려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곶감집(이름도 잘 지어요) 환경이 너무 좋아서
여인숙에서 모텔로 옮긴 기분입니다.
전망좋고, 학교랑 가깝고.
아이들이 불편함 적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혜규빠

2005.03.07 00:00:00
*.155.246.137

도형이아버님 덕분에 짚 앞까지 편히 왔습니다. 오징어도 한마리 얻었고요. 아무래도 도형이아버님 손바닥 안으로 이사를 해야 할 듯 합니다. ^^ 금요일 밤 10시 불가마앞에서 간소한 보은행사를 할까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참석 환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330
2578 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동희아빠 2005-03-10 1176
2577 촌지와의 전쟁 루소 2005-03-10 1322
2576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이엄마 2005-03-09 1269
2575 이제 봄이 찾아 오려나 봅니다. 이용주 2005-03-09 1165
2574 큰뫼 농(農) 얘기 39 고추 모종 가식 [2] 큰뫼 2005-03-09 2202
2573 잘 다녀오겠습니다. [14] 신상범김희정 2005-03-07 1559
2572 약효(?) 도형빠 2005-03-07 1142
2571 [답글]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자유학교 물꼬 2005-03-09 1236
2570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2] 손희주 엄마 2005-03-07 1211
2569 답답하고 부러운 마음에 [7] 동희아빠 2005-03-07 1302
»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03-07 1220
2567 ...& 현빈이 2005-03-05 1413
2566 ㅎㅎ 성빈이 2005-03-05 1071
2565 [답글] 고맙습니다 옥영경 2005-03-06 1145
2564 교장선생님 축하드립니다. [2] 전은영 2005-03-04 1506
2563 새학기를 맞이하며... movie 박숙영 2005-03-04 1316
2562 슬픈 초등학교 현실 [4] 성/현빈맘 2005-03-04 1285
2561 태우가 와떠요!!!^^ 김태우 2005-02-28 1057
2560 물꼬 계자에 참여하신 샘들 보아주세요. [8] 승현샘 2005-02-27 1229
2559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큰뫼 2005-02-26 10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