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군고구마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2005.02.07 11:30:00
명대호 *.145.124.13
물꼬에 갔을때 몰래 승현샘,기환이랑 군고구마를 나무보일러
때우는 곳에서 먹었습니다.비밀이지만 알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몰래 먹는 군고구마,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옥샘,혼내지마시고요.여름에 또 갈게요.
상범샘,희정샘,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상샘,승현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503&act=trackback&key=ed6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2.07 00:00:00
*.155.246.137

그래 임금님귀는 당나귀라는 이야기처럼 대호가 괴로웠나보구나..
샘은 매일 대나무숲에서 외쳤지...고구마 대호랑 기환이랑 먹었다구 말야
대호랑 기환이 보고 싶구나... 다시 만나자...

인화샘

2005.02.09 00:00:00
*.155.246.137

아하하...^^

유상샘

2005.02.09 00:00:00
*.155.246.137

네가 말한 비밀이 그거였구나.. ^^ 짜식..나두 좀 끼워주지..

무열,

2005.02.16 00:00:00
*.155.246.137

앗, 나도 좀 주지 그랬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462
2538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374
2537 울님들 모두............ 꼭!! image 강수현 2005-02-16 1145
2536 늦은 단체 도착 인사.. [1] 예린 아빠 2005-02-15 1117
2535 엄마께 [5] 류옥하다 2005-02-14 1291
2534 잘 도착했습니다. 도형빠 2005-02-14 1083
2533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엄마 2005-02-14 1122
2532 도착 잘 하였습니다. file [3] 큰뫼 2005-02-13 1312
2531 두번째네요. [4] 은결아빠 2005-02-13 1189
2530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리네요. 용균엄마 2005-02-12 1106
2529 <아궁이 불때다가~> [3] 정예토맘 2005-02-12 1234
2528 샘들~~~~!!! 세인이예요~~~~!! [2] 이세인 2005-02-11 1013
2527 으히힛 이제야 글을 올려욧 [2] 소연 2005-02-11 979
2526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선진 2005-02-10 1003
2525 설 잘 지내셨나요? [1] 김지민 2005-02-10 986
2524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21
» 맛있던 군고구마 [4] 명대호 2005-02-07 1035
2522 [답글]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옥영경 2005-02-14 949
2521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file [2] 정광미 2005-02-06 1033
2520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김효숙 2005-02-06 906
2519 나 괜찮게 도착했㉧ㅓ요! [2] ★세영★ 2005-02-06 95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