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사고나서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5.02.02 08:48:00
아~~ 원래는 학생 할인으로 20%가량 감액되어 표를 구입했는데 1월 1일자로
할인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ㅡㅡ
그동안 얼마나 뉴스와 신문을 안 보고 살았는지 후회막급이었습니다.

여행사 아주머니와 힘든 말싸움을 거치며 얻은 표를 가지고 이제 토요일이면
내려가게되네요.. ^^ (그건 언제나 좋은 사실입니다..)

제가 내려가는 날이 백두번째 계자 마지막 날이예요
마지막 날은 도시락이 있어 행복한 날이기도 하지요

희정샘의 맛있는 김밥을 먹을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희정샘!! 남겨두실 거죠?!


권이근

2005.02.03 00:00:00
*.155.246.137

와.........
선진샘도 물꼬에서 공로상 받아야겠다.
대단하세요!!

장선진

2005.02.05 00:00:00
*.155.246.137

ㅋㅋ 주신다면 잘 받지요.. ^^

유용균

2005.02.12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저 다음여름캠프에 가고싶어요
이제는 6학년올라가요.
내동생 8개월짜리아기는잘커요

건강하세요
유용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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