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나윤샘!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05.01.24 15:24:00
나무꾼♧은정 *.168.197.228
앗! 나윤샘! 이제 알겠어요.ㅋㅋ
우리들 모르게 연습하셨군요!
그래서 그렇게 잘 하셨던 거군요.
아무튼 나윤샘 때문에 맛있는 뽑기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380&act=trackback&key=a74
목록
수정 삭제

장선진

2005.01.24 00:00:00
*.155.246.137

은정이다!!! ㅋㅋ 은정아~~ 역시 나뭇꾼이였구나.. 그때 너무 잘했었지..

나무꾼♧은정

2005.01.26 00:00:00
*.155.246.137

선진샘~! 그때 정말 재미있었죠?ㅋㅋ 다음여름에 가게되면
등산가 은정이가 될께요.

승현샘

2005.03.25 00:00:00
*.155.246.137

잘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652
2478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992
2477 송파청소년수련관 "학생모집과 자원교사 모집 홍보~" image 한상재 2005-01-27 881
2476 옥샘! 제친구 명우 좀 잘 부탁드려요. 나무꾼♧은정 2005-01-26 886
2475 옥샘! 전미영입니다. 전미영 2005-01-26 918
2474 농촌 현실(대파와 양파를 갈아엎는 농심을 아십니까?) 큰뫼 2005-01-26 1098
2473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08
2472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15
2471 절대 구타는 안된다. 큰뫼 2005-01-25 942
2470 스노우보드를 타다. file [1] 도형빠 2005-01-25 944
2469 아이들을 보내고서... 성/현빈맘 2005-01-24 882
» 앗! 나윤샘! [3] 나무꾼♧은정 2005-01-24 960
2467 안녕하세요 박청민 2005-01-23 916
2466 옥영경 선생님~ [1] 한종은 2005-01-23 1033
2465 [100번째 계자] 다녀와서 복습중? file [2] 박숙영 2005-01-23 1046
2464 [100번째 계자] 뽑기연습2 file 박숙영 2005-01-23 1182
2463 [100번째 계자] 샘들에 뽑기연습중 file 박숙영 2005-01-23 1085
2462 [100번째 계자] 모닥불놀이 file 박숙영 2005-01-23 1196
2461 [100번째 계자] 썰매장?? file [1] 박숙영 2005-01-23 1065
2460 [100번째 계자] 아이들과 눈싸움 한판! file 박숙영 2005-01-23 1077
2459 우하하~한 동안 컴퓨터 없는 할머니 댁에 있느라 궁금해 죽을뻔했다! [2] 유민♡ 2005-01-22 94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