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전미영입니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5.01.26 16:09:00
옥샘!
잘 지내시죠? 아침, 저녁으로 명상은 잘 되시나요?
지난주 학교에서 당직하고 연이랑 함께 물꼬에 가 볼까 했는데, 연이는 푸른누리로 들어가고 저는 구리(집)로 올라왔습니다.
오늘 홈피 들러서 이것저것 보았습니다.
우리가 명상하고 있는 동안 계절학교 진행 중이라고 하시어서 끝난 줄 알았는데 계속진행되는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자원봉사 신청해 보는건데...게시판 보니까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닌것 같지만...언젠가 한번은 해보고 싶습니다.
방학 끝나기전에 선생님 편안한 시간에 연이랑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계절학교 계속 진행 중이던데 언제가 좋을까요? 이번엔 잠깐 방문객으로 갈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647
2478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992
2477 송파청소년수련관 "학생모집과 자원교사 모집 홍보~" image 한상재 2005-01-27 881
2476 옥샘! 제친구 명우 좀 잘 부탁드려요. 나무꾼♧은정 2005-01-26 886
» 옥샘! 전미영입니다. 전미영 2005-01-26 917
2474 농촌 현실(대파와 양파를 갈아엎는 농심을 아십니까?) 큰뫼 2005-01-26 1098
2473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08
2472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15
2471 절대 구타는 안된다. 큰뫼 2005-01-25 942
2470 스노우보드를 타다. file [1] 도형빠 2005-01-25 944
2469 아이들을 보내고서... 성/현빈맘 2005-01-24 882
2468 앗! 나윤샘! [3] 나무꾼♧은정 2005-01-24 960
2467 안녕하세요 박청민 2005-01-23 916
2466 옥영경 선생님~ [1] 한종은 2005-01-23 1033
2465 [100번째 계자] 다녀와서 복습중? file [2] 박숙영 2005-01-23 1046
2464 [100번째 계자] 뽑기연습2 file 박숙영 2005-01-23 1182
2463 [100번째 계자] 샘들에 뽑기연습중 file 박숙영 2005-01-23 1085
2462 [100번째 계자] 모닥불놀이 file 박숙영 2005-01-23 1196
2461 [100번째 계자] 썰매장?? file [1] 박숙영 2005-01-23 1065
2460 [100번째 계자] 아이들과 눈싸움 한판! file 박숙영 2005-01-23 1077
2459 우하하~한 동안 컴퓨터 없는 할머니 댁에 있느라 궁금해 죽을뻔했다! [2] 유민♡ 2005-01-22 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