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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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4193 |
2258 |
어린 엄마와 어른같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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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빈 맘 |
2004-11-29 |
907 |
2257 |
못 가서 죄송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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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아빠 |
2004-11-29 |
890 |
2256 |
[답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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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11-30 |
965 |
2255 |
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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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11-29 |
963 |
2254 |
고마움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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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복 |
2004-11-29 |
917 |
2253 |
어머나....내맘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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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정 |
2004-11-29 |
891 |
2252 |
도착 하였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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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이네 |
2004-11-29 |
925 |
2251 |
도착 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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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4-11-28 |
973 |
2250 |
왕~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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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경 |
2004-11-27 |
879 |
2249 |
[정보]해외 대안교육 사례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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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지비 |
2004-11-27 |
905 |
2248 |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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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4-11-26 |
880 |
2247 |
<자전거 타고 산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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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토맘 |
2004-11-25 |
891 |
2246 |
큰뫼 농(農) 얘기 36 배추밭 비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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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4-11-25 |
980 |
2245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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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2004-11-25 |
935 |
2244 |
얻은 것과 잃은 것!(2분 영상, 10분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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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지비 |
2004-11-25 |
892 |
2243 |
상어가 되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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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영 |
2004-11-25 |
1002 |
2242 |
내일의 희망을 함께 열어갈 교사들을 초빙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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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실천연대 |
2004-11-24 |
906 |
2241 |
다들...이런 마음이 아닐런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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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지비 |
2004-11-24 |
911 |
2240 |
아쉬운 글한자 적지 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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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영 |
2004-11-24 |
1126 |
2239 |
작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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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빈 |
2004-11-24 |
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