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품앗이 공연규입니다.

6월 넷째 주 주말, 이틀간 물꼬 연어의 날이 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연어의 날 관련해서 알려드릴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1. 미리 손발을 보태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공식적인 행사는 토요일,일요일 이틀이지만,
행사 준비를 위해 품앗이와 새끼일꾼들은 목요일(22일)오후부터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함께 만드는 시간이고 그 사전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옥샘과 물꼬를 하루라도 더 빨리 보고 싶으시다면,
미리 만나 도란도란 회포를 풀고 싶으시다면,
1박 2일은 너무 짧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목요일 오후에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일찍 들어오실 예정인 분은 저에게 편하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장드리겠습니다.

2. 작은 무대를 함께 만들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연어의 날 저녁, 작은 무대를 엽니다.
누구든 갖고 있는 것을 소소하게 나누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무대에서 그 시간을 같이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만들 대해리의 초여름 밤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928
5878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4-01-13 769
5877 173 계자의 최대 단점이 있습니다.. (수범 왈) [3] 수범마마 2024-01-12 715
5876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4-01-09 666
5875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필교 2024-01-06 638
5874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2] 유도윤 2023-12-25 846
5873 이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2] 이건호 2023-12-24 621
5872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임채성 2023-12-24 555
5871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016
5870 [12.16] 혼례 소식: 화목샘과 세련샘 [1] 물꼬 2023-11-07 2094
5869 172계자 사진 [1] 한단 2023-08-15 2344
5868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2502
5867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2022
5866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8-12 1901
5865 잘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23-08-11 1908
5864 잘 도착했습니다 [1] 성빈! 2023-08-11 1758
5863 잘 도착했습니다~ [2] 휘향 2023-08-11 1873
5862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3-08-11 1771
5861 제자리로 [3] 휘령 2023-08-11 1978
5860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7-30 1931
5859 홍인교 귀가 신고 [1] 이건호 2023-06-27 19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