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

조회 수 1858 추천 수 0 2017.06.26 10:15:50

어제 소연샘과 맛있는 거 챙겨 먹고 기숙사 들어오니 12시가 넘어서 정신 없이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미 뵙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편히 잘 있다 가는 것 같아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살다 다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옥샘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서현

2017.06.26 18:38:56
*.209.197.8

현택샘 춤! 멋있었습니다! (맞죠?)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만나요 ^_^ 

진주

2017.06.26 19:57:13
*.33.181.78

선이 남달랐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고마워!
물고기 아이디어 좋더라 나도 해봐야지ㅋㅋㅋㅋ

휘향

2017.06.26 23:40:57
*.44.157.10

현택쌤 군대 다녀오면 다시 꼭 오는걸로(중요!) 수고했어요~

물꼬

2017.06.27 16:35:35
*.33.160.140

현택샘, 욕봤습니다.

다들 모이니 참말 좋습디다.

분명,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걸음이었습니다요!


메일 드리리다.

휘령

2017.06.28 18:29:23
*.175.13.13

ㅋㅋㅋ현택샘 잊지 않고 있을테니ㅋㅋㅋ 잘 다녀와융!!! 함께 한 시간들 늘 즐거웠다는!! 애쓰셨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378
5878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606
587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7236
5876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7175
5875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048
5874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6937
5873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6757
5872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6566
5871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6514
5870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060
5869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5861
5868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556
5867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5530
5866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5486
5865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5476
5864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5300
5863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5297
5862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5292
5861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194
586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테스트 2006-10-26 5145
5859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1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