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고추심기가 늦어지고 있다.
모처럼 비를 맞으며 동민들은 산으로 향한다.
고사리며, 취나물이며, 이밥취며, 참나물,,,,,,,,

1년 동안에 있을 가족행사의 하나인 제사모시는데
고사리는 빠질수 없다.
삶아서 말린 묵나물도 빠지면 안되는 제물이기에
이곳 주민들에게는 산에 오르는 것이 소중한 행사이다.

지난 주말에는
대천댁에서는 큰 행사가 있었다.
아들들이 모두 시골집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305
1718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819
1717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63
1716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877
1715 그리운 물꼬 정재민모 2004-05-05 852
1714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1
1713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50
1712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1
1711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52
1710 령이의 약속은 지켜집니다. [2] 나령빠 2004-05-05 928
1709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854
1708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849
1707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53
» 큰뫼의 농사 이야기 19 (대천댁의 논농사) 나령빠 2004-05-04 1030
1705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849
170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8 (휴일은 바쁘다.) 나령빠 2004-05-03 1221
1703 [답글] 5월 4일 밤 11시 50분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849
1702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851
1701 kbs 제3지대에 나온 우리아이들 소개글 [1] 김주묵 2004-05-01 961
1700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4
1699 후훗*-_-* 민우비누 2004-04-30 11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