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9 00:49:10 *.226.214.179
안됨, ㅎㅎ
여태 안 자고...
아침에 도착하는 걸로.
2014.12.29 03:13:59 *.226.214.179
아, 나령의 생일!
작년 겨울 우리들이 함께 잔치 열었던.
"오늘은 그대의 날/ 여기 그대를 위해/ 가난한 내 손으로/ 빨간 촛불 하나 밝히리..."
축하 축하 축하.
2014.12.29 23:30:13 *.226.213.240
갈무리글 나머지 반절 도착!
로그인 유지
안됨, ㅎㅎ
여태 안 자고...
아침에 도착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