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미리야.
너의 당찬 모습이 보고싶다.
어째 거기서 건강히 잘 있는지..
1월 5일날 들어온다했지?
우리 계자 날짜기 미루어진 건, 어쩜 너를 보기위해서인 건 아닌지...
너를 볼 수 있어 다행이다.
한층 더 자란 미리를 볼 수 있겠구나.
우리도 너희들 볼 준비 잘 해 놓으마.
건강하게 영동에서 보자.
2002. 12. 23. 달날
영동에서 희정이와 상범이와 망치와 토순
┼ 안냐세염^^: 미리~(drkimmiri@hanmail.net) ┼
│ 샘들^^
│
│ 안냐세여...
│
│ 저 미리에여.
│
│ 그냥 인사차 글씁니닷!
│
│ 저 이번 겨울계자 갑니다~~~
│
│ 태우도 가구여.
│
│ 지금 뉴질랜드에여.
│
┼ 한국이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