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부끄러운 논두렁 김태권이 안부여쭙습니다.
직접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날적이에 남깁니다.
제가 한2년동안 국내에 없을 것 같아 (8월 12일 출국예정)
자료집받기와 지로용지등 우편물수령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저야 여전합니다.
물꼬와의 인연도 6년이 넘어가는데
직접 뛰어들어 돕고한 기억이 없으니 송구하기 거지없네요.
그래도 신상범후배님을 들게하였으니 그것이 다였군요.
옥영경선배님 등 많은 사람들과 짧은 인연이었지만 정말 정겨웠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어 전화한번 드리지요.
안녕히들 계십시오.
김태권 (사무실 02-3480-7969, 019-201-4246 ,
tonewman@hanmail.net) 상범후배 시간나면 메일 쏴주게 궁금한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