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께

조회 수 1867 추천 수 0 2012.08.06 23:40:20

옥쌤 저 희선이에요.

잘 도착했다고 말씀드리려는게 너무 늦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이번계자 조금힘들긴 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며 깨닫고가는 것 같고,

이번겨울에도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영이도 물꼬 너무좋았다고,  또 가고싶다고하네요.

 

그럼 옥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다시 뵐게요~

 


옥영경

2012.08.07 12:12:42
*.155.246.152

새끼일꾼 첫걸음인데, 애 많이 썼고나, 잘했고나.

도영이도 참 이뻤더랬다.

좋은 날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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