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림니다

조회 수 987 추천 수 0 2001.12.29 00:00:00
지난 12월20일경 자원봉사 건으로 연락 주셨을때 여의치않아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대신하기로 하여 다시 연락 기다림니다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가까워 12월30일 일요일 나가보고 미리모임을 대신 할수도있습니다(연극터 학교가 바빠서인지 전화연락이 어렵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159
398 Re..두레일꾼 늘어남을 기뻐함 옥영경 2002-01-28 931
397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2002-01-08 936
396 설마.. 신상범 2002-01-09 908
395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21
394 와..... ChiCkin 2002-01-11 848
393 Re..소희샘 김소희 2002-01-09 980
392 Re..소희샘 안녕하세요? 이예님 2002-01-09 950
391 연락이 안되서... 박치자 2002-01-06 1084
390 Re.. 죄송합니다. 신상범 2002-01-09 1020
389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04
388 Re.. 그 마음으로요... 신상범 2002-01-09 880
387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872
386 소통 예님엄마 2002-01-04 875
385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03
384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04
383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869
382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874
381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기종 2002-01-03 933
380 Re..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883
379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