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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5 00:00:00
옥영경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72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어려웠던 시절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찬 겨울이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내신 글 받았지요.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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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072&act=trackback&key=e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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