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숙샘께

조회 수 1535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어려웠던 시절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찬 겨울이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내신 글 받았지요.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건강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860
378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23
377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875
376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877
375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09
374 연락이 안되서... 박치자 2002-01-06 1088
373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21
372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08
371 소통 예님엄마 2002-01-04 882
370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095
369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기종 2002-01-03 944
368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881
367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06
366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72
365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14
364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885
363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865
362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983
361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859
36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04
359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9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