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기다림니다

조회 수 993 추천 수 0 2001.12.29 00:00:00
지난 12월20일경 자원봉사 건으로 연락 주셨을때 여의치않아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아이들 엄마가 대신하기로 하여 다시 연락 기다림니다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가까워 12월30일 일요일 나가보고 미리모임을 대신 할수도있습니다(연극터 학교가 바빠서인지 전화연락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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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119
378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21
377 Re..고맙습니다. 예님엄마 2002-01-06 873
376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873
375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04
374 연락이 안되서... 박치자 2002-01-06 1085
373 Re..걱정마세요^^ 유승희 2002-01-05 913
372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05
371 소통 예님엄마 2002-01-04 879
370 바쁘셔서 전화 못 받으시나봐요... 유승희 2002-01-03 1093
369 선생님들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기종 2002-01-03 942
368 Re.어쩌나~! 박의숙 2001-12-31 878
367 Re..참나무님! 옥영경 2001-12-31 903
366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869
365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12
364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883
363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861
362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982
361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857
36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02
»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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